'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안전관리 돋보기 점검

유경훈 기자 2026. 9. 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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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를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해보면 용천사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에 군은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 축제장 안전 관리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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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모악산 꽃무릇/  사진=함평축제관광재단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를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해보면 용천사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축제는 꽃무릇 군락지와 모악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 치유 축제로, 입장료는 무료이다.  날씨도 선선할 것으로 예상되 많은 관람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군은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 축제장 안전 관리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강하춘 부군수,최은순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형호 함평소방서장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선 ▲축제 안전관리 인력 운영 및 배치계획 ▲각종 안전사고 예방책 ▲축제장 시설물 안전관리 방안 등을 확인하고 축제 기간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 대응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분야별 대응책까지 꼼꼼한 점검이 이뤄졌다.

축제 개막 전에는 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축제 현장을 찾아 무대와 시설물, 전기·가스시설 등을 점할 예정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은  즉시 조치하고 개막 전 조치 결과를 재확인하는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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