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서장훈, '고딩엄빠' 부부와 재회…"또 혼나러 왔다"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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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다른 프로그램에서 만난 부부와 재회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고딩엄빠'에도 출연한 부부가 24기 캠프에 입소했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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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다른 프로그램에서 만난 부부와 재회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고딩엄빠'에도 출연한 부부가 24기 캠프에 입소했다.
24기 첫 번째 부부의 등장에 서장훈이 "여기 와서 저도 알게 됐다, 예전에 제가 했던 '고딩엄빠' 프로그램에 나오신 적이 있으시더라"라고 소개하며 "상식적인 분들이었으면 저를 두 번 만나기 쉽지 않다"라고 안타까워했다.

24기 첫 번째 부부는 27세 동갑내기 8년 차 부부로 5남매를 육아 중이었다. 특히 아내는 '고딩엄빠' 최초로 '중딩엄마'로 소개되며 만 14세에 첫째를 출산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은 아내를 처음 알게 됐을 당시 이미 아내에게 첫째 아이가 있었다고 밝히며 이후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났을 때는 아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부부의 사연이 공개되자 서장훈이 이제야 기억난 듯 "많이 혼났죠? 그때? 이분들이 또 왔구나"라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아내는 "또 혼나러 왔다"라고 말하기도. 서장훈은 "여기서 해결되지 않으면 더 이상 만날 때도 없다"라고 전했다.
이날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아내의 행동들이 연이어 공개됐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전혀 달라지지 않은 아내의 모습에 "낳았으면 책임감 있게 아이를 키워야 할 거 아냐!"라고 호통치며 분노했다. 급기야 "그냥 이혼해요! 더 이상 보고 싶지도 않고, 헤어지고 각자 살아요"라며 끝내 참지 못하고 폭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남편의 외도 정황까지 공개되며 충격을 더했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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