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에 커피차 선물..알고보니 37년 우정

하수정 2026. 9. 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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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선배 최수종과 '한국인의 밥상' 팀에게 애정을 가득 담은 커피차 선물을 보냈다.

'한국인의 밥상'이 충남 서천 촬영 현장에 찾아온 김혜수의 깜짝 응원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혜수가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을 축하하며 '밥상지기' 최수종과 제작진, 그리고 촬영장을 찾은 글로벌 손님들을 위해 커피차와 분식차를 아낌없이 쏘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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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김혜수가 선배 최수종과 '한국인의 밥상' 팀에게 애정을 가득 담은 커피차 선물을 보냈다.

'한국인의 밥상'이 충남 서천 촬영 현장에 찾아온 김혜수의 깜짝 응원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늘(3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는 해외 각지에서 한식의 가치를 알려온 글로벌 ‘밥파원' 4인이 충남 서천의 100년 고택을 방문해 밥상지기 최수종, 윤주모, 이찬원과 함께 한국의 온기가 가득 담긴 특별한 한 끼를 나눈다.

이와 관련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혜수가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을 축하하며 '밥상지기' 최수종과 제작진, 그리고 촬영장을 찾은 글로벌 손님들을 위해 커피차와 분식차를 아낌없이 쏘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달 김혜수는 '한국인의 밥상'이 15주년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무더위 속 고생하는 최수종과 현장 스태프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커피차와 분식차 지원사격에 나섰다.

특히 최수종, 윤주모, 이찬원을 비롯한 제작진 외에도 해외 각지에서 찾아온 글로벌 ‘밥파원’들을 배려해 준비한 커피차와 분식차에는 ‘한국인의 밥상 여러분!! 무더위에 잠시 쉬어 가세요!!’라는 센스 넘치는 응원 문구뿐만 아니라 ‘멀리서 와주신 손님들, 한국의 분식도 맛보세요!!’라는 다정한 환영 문구를 넣어 세심한 배려심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혜수의 특급 선물에 최수종, 윤주모, 이찬원 밥상지기 삼남매와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 밥파원 손님들도 김혜수의 배너 앞에서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촬영장은 김혜수가 보낸 따뜻한 정 덕분에 작은 축제 현장으로 변모했다는 후문.

37년 우정이 빛난 김혜수의 따뜻한 응원과 함께, 최수종, 윤주모, 이찬원이 선보이는 지난 15년 세월의 맛이 고스란히 녹아든 글로벌 손님 맞이 밥상은 오늘 저녁 7시 40분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별기획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 전격 공개된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했다. 극 중 구독자 100만 명을 거느린 유튜버 경희로 분해 열연했고, 김지훈(재홍 역)과 인플루언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1 '한국인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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