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10일간 257회 정례회…결산심사·시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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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여수시의회가 제257회 정례회 기간 결산 심사와 시정질문 등 시정 감시를 비롯해 섬박람회 개최 대비 등 현안 현장 활동을 병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부터 7일까지 안건 및 결산을 심사하고, 8일과 9일 시정질문을 거쳐 10일 제4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재현 의장은 정례회와 관련해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산적인 시정질문과 내실 있는 결산 심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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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 여수시의회.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newsis/20260903165441750lzjz.jpg)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 여수시의회가 제257회 정례회 기간 결산 심사와 시정질문 등 시정 감시를 비롯해 섬박람회 개최 대비 등 현안 현장 활동을 병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의회는 10일까지 10일간 정례회 의사일정을 펼친다. 의회는 회기 중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조례안 7건, 건의안 4건, 결의안 2건, 동의안 16건 등 총 3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부터 7일까지 안건 및 결산을 심사하고, 8일과 9일 시정질문을 거쳐 10일 제4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임위원회는 현장 점검 활동에 나선다.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최정필)는 3일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개최 예정지인 미관광장과 여문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대표 정원과 작가 정원 조성 현황을 살피고 관람객 동선, 보행 환경, 청결 상태 등을 점검했다.
환경복지위는 주최 측에 안전·편의 확보에 주력할 것과 개막까지 남은 기간 정원 조성과 주변 환경 정비 등을 주문했다.
앞서 해양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정신출)는 2일 돌산읍·남면·화정면 일대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여수=뉴시스] 3일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가 3일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개최 예정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여수시의회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newsis/20260903165441913qufy.jpg)
해양도시건설위는 피해 발생 후 지원하는 방식이 아닌 선제 대응 방안 강구를 주문했다.
주재현 의장은 정례회와 관련해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산적인 시정질문과 내실 있는 결산 심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여 달라"고 말했다.
또 "시정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프리뷰 데이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 반영과 안전대책 강화, 여수국가산단 위기 극복을 위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추진 등을 착실히 이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여수시의회는 최근 국립순천대학교가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했다. 시의회는 의대와 대학병원 신설을 통해 동부권 균형발전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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