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정진운, 18년 차에도 멤버들에 존댓말…이창민 "조권한테 잡도리 당해"

박선하 2026. 9. 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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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정진운이 데뷔 18년 차에도 형들에게 존댓말을 쓰는 뜻밖의 이유가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완전체가 포항과 영덕으로 먹트립을 떠난다.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온 2AM 멤버들의 거침없는 폭로전과 포항·영덕 먹트립은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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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연애 고민 털어놨다가 정진운에 돌직구…"일단 연애 좀 하세요"
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4’
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4’

(MHN 박선하 기자) 2AM 정진운이 데뷔 18년 차에도 형들에게 존댓말을 쓰는 뜻밖의 이유가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완전체가 포항과 영덕으로 먹트립을 떠난다. 이날 첫 끼로 포항의 향토 별미인 ‘모리국수’를 맛본 전현무와 2AM 멤버들은 이어 가장 무거운 경골어류 ‘개복치 대창구이’를 파는 맛집을 방문해 먹방을 이어간다.

전현무는 2AM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진운의 말투에서 특이한 점을 발견한다. 그는 “데뷔 18주년인데도 진운이가 중간중간 형들한테 존댓말을 쓰네?”라며 의아해한다.

이에 이창민은 기다렸다는 듯 “반말하다가 권이한테 잡도리를 당해서…”라고 폭로한다. 그러자 정진운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아찔했던 ‘반존대’를 직접 재연해 웃음을 안긴다.

이날 2AM은 결혼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전현무는 “난 이미 조급함을 넘어섰다”며 결혼에 초탈한 모습을 보인다. 이창민도 “전 처음부터 다시 어떻게 시작할지 엄두가 안 난다”고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러자 정진운은 “일단 연애 좀 하세요”라고 거침없이 직격탄을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들은 이창민은 셀프 자폭 발언으로 받아치며 18년 차 그룹다운 티키타카를 보여준다.

유행어를 둘러싼 엉뚱한 대화도 이어진다. 임슬옹이 “‘밤티’가 뭔지 아냐?”고 묻자 이창민은 “방송에서 그런 얘기해도 돼?”라고 되물어 멤버들을 당황하게 한다. 과연 그가 ‘밤티’ 뜻을 알고 이런 반응을 보인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온 2AM 멤버들의 거침없는 폭로전과 포항·영덕 먹트립은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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