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은수 기자) 가수 임영웅이 'D-1'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임영웅은 3일 자신의 계정에 'D-1'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속 임영웅은 회색 니트에 셔츠를 매치한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있다. 그는 윙크를 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고, 유리 테이블에는 종이와 펜이 놓여 있어 팬들의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출처:임영웅
팬들은 "종이와 펜이 있는 걸 보니 직접 쓴 편지나 가사가 공개되는 것 아니냐", "D-1이라는 글자만 봐도 심장이 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임영웅이 하루 뒤 무엇을 공개할지 궁금해했다.
임영웅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앞서 공개된 신곡 '또또'와 관련된 새로운 콘텐츠가 아니냐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출처:임영웅
'또또'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의 타이틀곡이다. 임영웅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앨범에는 신곡 6곡과 기존 곡의 새로운 버전 4곡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
'IM HERO 10'은 오는 9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앨범 수록곡 10곡은 음원 발매에 앞서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임영웅
임영웅은 지난달 공식 계정을 통해 '또또'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를 공개한 데 이어, 지난 2일 두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에는 공항을 배경으로 임영웅과 반려견 시월이, 아역 배우 김준의 모습이 담겨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1991년생 임영웅은 2020년에 방송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