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국 상위 1%”…SKY 포기하고 아주대 택한 배우 김지훈, 왜?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9. 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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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수능에서 전국 상위 1% 수준의 성적을 받았던 학창시절을 공개했다.

영상 자막에는 '2000학년도 수능 기준 전국 상위 1%의 극상위권 성적'이라고 나온다.

한편 김지훈은 과거 높은 수능 성적에도 아주대학교 심리학과를 선택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당시 김지훈은 "학교에는 수능 상위 3%에 속하는 입학생에게 4년 동안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 비용까지 지급해주는 파격적인 장학제도가 있었다"며 "장학금 혜택을 받기 위해 입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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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수능에서 전국 상위 1% 수준의 성적을 받았던 학창시절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배우 김지훈이 수능에서 전국 상위 1% 수준의 성적을 받았던 학창시절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인나는 김지훈의 학창시절을 언급했다.

유인나는 “IQ도 150이 넘게 나왔고 수능 점수도 400점 만점에 350점 후반대를 받았나”라고 물었다.

영상 자막에는 ‘2000학년도 수능 기준 전국 상위 1%의 극상위권 성적’이라고 나온다.

김지훈은 학창시절 반에서 3등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김지훈은 “진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며 “오히려 기대했던 점수보다 낮았다”고 고백했다.

재수까지 고민했다는 그는 “다시 한번 수능 공부 하는게 너무 끔찍했다”며 포기 이유로 밝혔다.

한편 김지훈은 과거 높은 수능 성적에도 아주대학교 심리학과를 선택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8년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대학 진학 당시 아주대의 장학제도를 보고 학교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당시 김지훈은 “학교에는 수능 상위 3%에 속하는 입학생에게 4년 동안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 비용까지 지급해주는 파격적인 장학제도가 있었다”며 “장학금 혜택을 받기 위해 입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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