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이미지 관리가 뭐예요?…60.9kg→57.6kg 리얼 다이어트

이수진 기자 2026. 9. 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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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몸무게와 뱃살을 공개하고 2주간 다이어트에 나선 결과 3.3kg을 감량했다.

이날 고은아는 핑크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현재 몸 상태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앞서 체중계에 오른 고은아의 몸무게는 60.9kg이었다.

미르는 고은아의 체중이 빠르게 줄어 계획보다 일찍 결과를 확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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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방가네’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고은아가 몸무게와 뱃살을 공개하고 2주간 다이어트에 나선 결과 3.3kg을 감량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심하게 다 보여주는 리얼 다이어트 영상. 괜찮겠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은아는 핑크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현재 몸 상태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팔다리에 비해 복부에 살이 집중된 모습에 고은아는 “나는 어디가 문제냐면 다른 데는 문제가 아니다. 여기(배)가 문제다”라고 말했다.

동생 미르가 내장지방을 언급하자 고은아는 “나는 술배다. 과자도 아예 안 먹고 야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미르 역시 배를 공개하며 누나와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하기로 했다.

유튜브 채널 ‘방가네’ 캡처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앞서 체중계에 오른 고은아의 몸무게는 60.9kg이었다. 미르는 84.8kg을 기록했다. 이를 본 어머니는 고은아에게 “넌 뱃살만 빼면 된다. 팔다리는 가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당초 한 달 동안 다이어트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약 2주 만에 중간 점검에 나섰다. 미르는 고은아의 체중이 빠르게 줄어 계획보다 일찍 결과를 확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시 체중계에 오른 고은아의 몸무게는 57.6kg이었다. 60.9kg에서 3.3kg을 감량한 것. 다이어트 전과 비교해 복부도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미르 역시 84.8kg에서 83kg으로 1.8kg을 감량했다. 그는 “나는 먹으면서 운동했다. 웨이트를 많이 해서 근육이 많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은아의 결과에는 “고은아는 인정한다. 진짜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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