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건강 문제 고백…"요로결석 수술만 2번"

강주희 기자 2026. 9. 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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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수가 요로결석으로 두 차례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조혜련, 류승수, 미미, 카사마츠 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류승수는 "요로 결석으로 큰 수술을 2번, 체외 충격파 20번을 받았다"며 "마지막 치료가 올해 4월이었고 그 전은 9개월 전이었다"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나도 많이 알지만 류승수도 많이 안다. 육주화 현상이라고 아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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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배우 류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류승수가 요로결석으로 두 차례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조혜련, 류승수, 미미, 카사마츠 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류승수는 "요로 결석으로 큰 수술을 2번, 체외 충격파 20번을 받았다"며 "마지막 치료가 올해 4월이었고 그 전은 9개월 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이 병을 가지고 있다 보니 많이 알리려고 한다. 지금 비뇨기과, 정형외과, 건강검진센터까지 총 세 군데서 홍보대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비뇨기과 관련 지식을 뽐내기 시작했다.

김구라는 "나도 많이 알지만 류승수도 많이 안다. 육주화 현상이라고 아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힘주면서 소변을 보면 방광에 근육이 생겨서 탄력이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류승수 "방광에 소변이 얼마나 저장되는지 아냐"고 맞받아쳤다.

김구라가 "1.5ℓ까지 소변이 저장된다"고 하자 류승수는 "그러면 방광 터진다. 350㎖만 넘어가도 배뇨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물러서지 않자 현장에서 검색이 이어졌고, 유세윤이 확인한 결과 류승수의 주장이 맞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세윤은 "예능 처음 방광 배틀이었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김구라는 "다시 배틀하자"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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