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로 만나는 염정아·박은빈…영화 '남은정' 주연

박원희 2026. 9. 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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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와 박은빈이 신작 영화 '남은정'에 출연한다고 3일 배급사 KT스튜디오지니가 밝혔다.

'남은정'은 평생 가까워지지 못한 엄마 현숙과 막내딸 은정이 서로에게 쌓인 오해를 풀어가는 이야기다.

염정아가 홀로 꿋꿋하게 삼 남매를 키우며 인생의 변곡점을 수도 없이 맞이한 엄마 현숙 역을 맡았다.

박은빈은 현숙과 지지고 볶고 사는 막내딸 은정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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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박은빈, 영화 '남은정' 주연 [아티스트컴퍼니·나무액터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배우 염정아와 박은빈이 신작 영화 '남은정'에 출연한다고 3일 배급사 KT스튜디오지니가 밝혔다.

'남은정'은 평생 가까워지지 못한 엄마 현숙과 막내딸 은정이 서로에게 쌓인 오해를 풀어가는 이야기다.

염정아가 홀로 꿋꿋하게 삼 남매를 키우며 인생의 변곡점을 수도 없이 맞이한 엄마 현숙 역을 맡았다.

박은빈은 현숙과 지지고 볶고 사는 막내딸 은정을 연기한다.

위하준이 은정의 따뜻한 남자친구 선우로 등장한다.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과 예능 '1박 2일'로 얼굴을 알린 이기택과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2021)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이민지가 은정과 삼 남매를 이룬다.

광고업계에서 활동해온 김동훈 감독이 처음 영화 연출을 맡았다.

제작진은 이달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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