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류승수 딸 돌잔치에 통 큰 선물…"T사 주얼리 풀세트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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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이 절친 류승수의 딸 돌잔치에 보낸 고가의 선물이 공개됐다.
배용준의 이름이 계속 언급되자 류승수는 민망한 듯 "용준이가 이거 보면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다. 내가 일부러 얘기하는 것도 아니다. 한국 오면 전화 좀 달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들이 배용준의 덕을 본 건 뭐냐고 묻자 류승수는 "우리 딸 돌잔치 때 유명한 명품 브랜드 T사 주얼리를 박스로 선물해줬다. 팔찌, 목걸이, 반지 등 풀세트였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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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배우 류승수가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newsis/20260903094350073zquh.jpg)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배용준이 절친 류승수의 딸 돌잔치에 보낸 고가의 선물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류승수에 대해 "욘사마가 서울에 오면 유일하게 연락하는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에 류승수는 배용준과 함께 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식당에서 나오면 일본 팬들이 엄청 몰려 있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배용준을 보호하고 있었고 어느 순간에는 차까지 대신 운전하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용준 매니저에게 연락이 와 촬영장에 간 적도 있다. 배용준이 화가 나 있었다. 누구 때문에 기분이 상했는지 확인하고 현장 분위기를 풀어주곤 했다"고 밝혔다.
배용준의 이름이 계속 언급되자 류승수는 민망한 듯 "용준이가 이거 보면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다. 내가 일부러 얘기하는 것도 아니다. 한국 오면 전화 좀 달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용준의 미담도 공개됐다.
MC들이 배용준의 덕을 본 건 뭐냐고 묻자 류승수는 "우리 딸 돌잔치 때 유명한 명품 브랜드 T사 주얼리를 박스로 선물해줬다. 팔찌, 목걸이, 반지 등 풀세트였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용준이가 '겨울연가' 촬영 당시에는 추우니까 전 스태프에게 N사 내복을 돌렸다"고 덧붙였다.
류승수는 또한 "'겨울연가'가 첫 드라마가 감독님께 많이 혼났는데 배용준이 유일하게 내 편을 들어줬다. 왜 그렇게 화를 내냐며 위로해줬다. 그때 정말 눈물이 날 뻔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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