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IQ 150+수능 전국 상위 1% 엘리트‥이 비주얼에 “쭈구리” 망언(유인라디오)[종합]

이하나 2026. 9. 3. 0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지훈이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했다.

김지훈은 "똑같다. 별로 반응이 없다. 그냥 추레하게 면도도 안 하고 다녔다"라고 해명했지만, 유인나는 "그래도 못생겨질 수 없는 얼굴이다"라고 반박했다.

김지훈은 "진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 했다. 사실은 그것보다 좀 더 높은 점수를 기대했다. 재수도 생각했는데 그때 제 입장에서는 다시 한번 수능 공부를 하는 게 너무 끔찍했다"라며 반에서 3등 아래로 떨어져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유인라디오’ 채널 영상 캡처
사진=‘유인라디오’ 채널 영상 캡처
사진=‘유인라디오’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지훈이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했다.

9월 2일 ‘유인라디오’ 채널에는 ‘지금 불륜보다 더 문제인 게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지훈은 최근 일본 미야코지마로 휴가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유인나는 “진짜 궁금한 거 있는데 이렇게 생긴 사람을 봤을 때 해외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김지훈은 “똑같다. 별로 반응이 없다. 그냥 추레하게 면도도 안 하고 다녔다”라고 해명했지만, 유인나는 “그래도 못생겨질 수 없는 얼굴이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소란 고영배도 “평범한 삶을 모른다. 불친절을 안 겪어 보셨다고”라고 발끈했다.

80일 다리 찢기 도전을 했던 김지훈은 “10년 전부터 다리를 찢으려고 극강의 고통을 견뎌오다가 다른 방법을 찾은 거다. 해부학과 근육 이론을 바탕으로 근력을 강화하면 유연성이 늘어난다”라며 원심성 수축 근력을 설명했다.

다리 찢기를 오랫동안 도전한 이유에 대해 김지훈은 “제 삶의 거의 모든 게 ‘배우를 더 잘하기 위해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액션신을 가끔 촬영할 때마다 멋진 발차기를 하고 싶은데 그걸 하려면 유연성이 만들어져야 한다”라며 “저는 하고 싶은 건 시간이 걸려도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억뷰 바디 플로우 챌린지도 특훈 끝에 6개월 만에 성공했다는 말에 유인나는 “진짜 지독하다. 해낼 때까지 바보같이 덤비는 거다”라고 놀랐다.

얼마 전에는 대한당뇨병 학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식이 전해졌다. 고영배는 “평범한 연예인 일상 없나. 휴가 갔다 와서 운동만 한 거다”라고 버럭했다. 김지훈은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중요해지는 이유부터 자세와 습관, 호흡의 중요성을 설명했지만 평소 집에서는 소파에 널브러져 유튜브를 본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훈의 과거 성적도 공개됐다. 유인나는 “학창시절 공부를 잘하셨다. IQ도 150이 넘게 나왔고 수능 점수도 400점 만점에 350점 후반대를 받았나”라고 물었다. 350점은 2000학년도 수능 기준 전국 상위 1%인 극상위권 성적이었다.

김지훈은 “진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 했다. 사실은 그것보다 좀 더 높은 점수를 기대했다. 재수도 생각했는데 그때 제 입장에서는 다시 한번 수능 공부를 하는 게 너무 끔찍했다”라며 반에서 3등 아래로 떨어져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유인나는 “학교에서 뭐라고 하나. 공부도 잘해, 저렇게 생겼어. 그럼 짜증나잖아”라고 반응했다. 김지훈은 “저는 그냥 쭈구리였다. 특히 고등학교 때는 호르몬 분비가 왕성했는지 여드름도 많이 나고 눈 나빠서 안경 끼고”라고 해명했지만, 고영배는 “이런 학생을 만약에 동급생으로 보면 집에서 기타 치고 노래 연습하면서 ‘제발 김지훈 노래 못 해라’고 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