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벌어 형제들 '아파트·차' 사준 하상오…'캔 식혜' 대박 후 감 와인 신화(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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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식혜' 성공을 거두고 세계 최초로 감 와인을 개발한 청도감와인 하상오 대표가 방송에서 성공 신화를 전했다.
2일 방송된 EBS1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시즌2'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와인 터널을 만든 하상오 대표가 출연했다.
이후 정부 재허가가 나지 않자 양식장을 접은 그는 집에서 남은 밥으로 식혜를 만들던 것에 착안해 32년 전 최초로 엿기름 대량 생산에 성공, 국내 최초 캔 식혜까지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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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캔 식혜' 성공을 거두고 세계 최초로 감 와인을 개발한 청도감와인 하상오 대표가 방송에서 성공 신화를 전했다.
2일 방송된 EBS1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시즌2'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와인 터널을 만든 하상오 대표가 출연했다.
MC 서장훈, 장예원과 함께 찾아간 감 와인 터널은 누적 방문객 500만 명을 기록한 명소다. 수많은 와인 통이 즐비한 이곳에서 두 사람은 즉석에서 감 와인을 맛보기도 했다.
1,100m 길이의 터널 중 700m를 사용 중인 이곳의 일부는 당초 박쥐가 많던 공간이었으나 강 대표가 인수한 후로 수많은 방문객들의 소원 편지로 채워졌다. 하 대표는 "당시 아들이 고등학생이라 대입에 대한 소원을 황금박쥐 편지에 적었는데 서울대에 갔다"라고 신통한(?) 후기도 전했다.
이어 인근에 위치한 감나무 밭 뷰를 품은 소탈한 별장도 공개됐다. 본가 보다 청도에 있는 시간이 더 많다는 그는, 한낮에 친형과 맨몸 달리기를 마친 뒤 냉수마찰을 하는 등 자연인 같은 일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독특한 일상 공개에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진짜 아무것도 안 시켰다"라고 '웃픈' 해명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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