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지예은♥바타 보자마자 “결혼하겠네”…예언 현실 됐다 [SD톡톡]

이수진 기자 2026. 9. 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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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이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을 미리 예상했다.

이날 조혜련은 가비에게 결혼에 대해 물은 뒤 지예은에게도 질문을 던졌다.

당시 지예은도 같은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조혜련은 곧바로 "결혼하겠네. '아나까나' 불러줄까?"라고 말했다.

조혜련의 예상대로 지예은과 바타는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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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오키키’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을 미리 예상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에는 ‘결혼 축하해! 축가는 ‘아나까나’지 | 아무튼떠들러왔는데 EP.40 퀸의 마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비, 지예은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혜련은 가비에게 결혼에 대해 물은 뒤 지예은에게도 질문을 던졌다. 지예은이 당황하자 조혜련은 “너는? 지금 시간이 엄청 바태”라며 바타의 이름을 활용해 장난을 쳤다. 해당 촬영은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 발표 전 진행됐다.

가비는 두 사람을 소개해주려고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바타를 옛날에 알고 예은이를 보고 왠지 얘네들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소개해 줄게라고 얘기까지 했었다”고 말했다. 지예은도 “맞다. 언니가 먼저 소개해 준다고 했다”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오키키’ 캡처
두 사람은 가비의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났다. 가비는 “제 생일 파티에서 처음 봤었다. 그때 잘 된 건 아니지만”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조혜련이 “너 작년 11월 11일 정도에 사귀었냐 안 사귀었냐”고 묻자 지예은은 “그때 사귀었죠”라고 인정했다.

조혜련은 당시 교회에서 바타를 처음 만났던 기억도 꺼냈다. 그는 수능을 마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바타가 친구들과 교회를 찾아 춤을 췄다며 “너무 괜찮더라. 눈이 맑더라”고 말했다.

지예은 역시 “너무 괜찮죠. 눈이 너무 맑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조혜련이 당시 교제 사실을 왜 말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지예은은 “그땐 비밀연애. 연예인이니까”라고 털어놨다.

당시 지예은도 같은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조혜련은 곧바로 “결혼하겠네. ‘아나까나’ 불러줄까?”라고 말했다. 가비에게는 결혼식에서 ‘아나까나’ 춤을 춰달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의 예상대로 지예은과 바타는 결혼을 앞두고 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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