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12월 웨딩마치
전지현 기자 2026. 9. 2. 20:45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가 오는 12월12일 결혼한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도 “(두 사람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해 콩트가 가미된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리즈와 <직장인들>, 예능 <런닝맨> 등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바타는 댄서 겸 안무가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다.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프로그램 경연 중 만든 가수 지코 ‘새삥’의 안무가 인기를 얻었다. 지예은이 방송인 지석진과 함께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곡 ‘밀크쉐이크’ 안무를 맡기도 했다.
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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