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배우 김민경, 45세에 첫 아들 출산

황서연 기자 2026. 9. 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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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첫아들의 탄생을 알렸다.

김민경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병원에서 촬영한 흑백사진과 임신 당시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운 김민경이 손목을 들어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김민경은 드라마 '1%의 어떤 것',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이브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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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경 SN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첫아들의 탄생을 알렸다.

김민경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병원에서 촬영한 흑백사진과 임신 당시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운 김민경이 손목을 들어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손목에 채워진 팔찌에는 '성별: 남', '2.72kg'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함께 게재된 초음파 사진에는 "엄마, 걱정하지 마.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아름다운 계획을 갖고 계셔. 행복하고 건강하게 태어날게. 곧 만나"라는 내용의 영어 문구가 담겼다.

배우 김민경 SNS


이를 접한 동료들의 축하 인사도 이어졌다. 배우 유선은 댓글을 통해 "드디어 만났구나! 고생했어 돌핀맘. 축하해"라고 전했다. 배우 김가연 역시 "고생했엉. 돌핀아 고모가 간드아"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Welcome to the world dolphin", "드디어 돌핀이를", "엄마도 아이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등의 메시지가 뒤를 이었다.

한편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김민경은 드라마 '1%의 어떤 것',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이브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김민경은 2024년 11월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근 출산 예정일을 1주일 가량 남기고 고위험산모 집중치료실에 입원한 근황을 알려 주위의 걱정과 응원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민경 SNS]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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