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우 폭로, ‘라디오스타’ 불러놓고 “통역사 없어 당황‥절대 보지마세요”

배효주 2026. 9. 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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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카사마츠 쇼가 '라디오스타'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카사마츠 쇼는 9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MBC '라디오스타' 출연 소식을 알리며 녹화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팬들은 "한국인 특: 보지 말라 하면 봄", "절대 보지 말라고 하니까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카사마츠 쇼의 '라디오스타' 출연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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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마츠 쇼 소셜 미디어
카사마츠 쇼 소셜 미디어
카사마츠 쇼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배우 카사마츠 쇼가 '라디오스타'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카사마츠 쇼는 9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MBC '라디오스타' 출연 소식을 알리며 녹화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스튜디오에 도착했는데 통역사분이 안 계셔서 진짜 당황했다"며 "한국 배우분들에게 연락이 와서 '한국인한테도 어려운 프로그램'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학생이 원어민들끼리 하는 대화를 못 따라가고 계속 어색하게 웃기만 하는 모습을 즐기실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긴 녹화 시간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카사마츠 쇼는 "4시간 반 동안 녹화했고 후반부에는 제 뇌가 거의 멈춰 있었다"며 "예고편에 나온 제 움직임이 너무 이상해서 울 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절대 보지 마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한국인 특: 보지 말라 하면 봄", "절대 보지 말라고 하니까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카사마츠 쇼의 '라디오스타' 출연을 기대했다.

카사마츠 쇼는 9월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의 'K-예능 오디세이' 특집에 류승수, 조혜련, 미미와 함께 출연한다.

영화 '굿뉴스',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 등에 출연하며 국내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카사마츠 쇼는 이날 방송에서 14년간 이어온 배우 활동과 한국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한다. 또 한국에서 계속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 바람과 함께 첫 K-예능 출연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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