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부 장관, 부산 예인선 전복 "인명구조에 최선 다하라"

세종=오세중 기자 2026. 9. 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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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 예인선 전복과 관련 "구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해수부는 2일 부산해양경찰서에서 오후 1시 29분쯤 오륙도 남동방 약 9km 해상에서 A 호(286톤, 견인용 예선)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전복된 견인용 예선 A호에 승선한 8명( 내국인 6명, 외국인 2명)이 승선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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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과 예인선. 기사내용과 무관./사진=머니투데이 DB. /사진=홍효식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 예인선 전복과 관련 "구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해수부는 2일 부산해양경찰서에서 오후 1시 29분쯤 오륙도 남동방 약 9km 해상에서 A 호(286톤, 견인용 예선)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전복된 견인용 예선 A호에 승선한 8명( 내국인 6명, 외국인 2명)이 승선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2명이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후 2시 30분 현재 내국인 1명이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돼 연안구조정에 의해 인근 항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승선원 중 또 다른 1명은 인근을 항해하던 상선에 구조됐다.

나머지 6명은 실종상태로 수색 중이다.사고 현장에는 현재 초당 4~6m의 북서풍이 불고 1~1.5m의 파고가 치고 있어 구조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오세중 기자 dano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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