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못해서 LAFC도 부진, 결과-득점력 엉망"...언제까지 SON 핑계만 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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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FC 부진이 길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도 "LAFC는 올 시즌 MLS컵 우승 경쟁팀으로 보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월드컵 이후 팀의 흐름이 좋지 않았고, 시즌 내내 손흥민과 부앙가가 보여준 부진도 영향을 미쳤다. 이번 주말 D.C. 유나이티드와 0-0으로 비긴 경기도 크게 인상적이지 않았다. LAFC는 이날까지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으며, 최근 14경기에서도 단 4승만 거두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 세르히오 바스케스의 영입이 상황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22세 이하(U-22) 이니셔티브 대상 선수인 바스케스 한 명만으로 마르크 도스 산토스 감독 체제 첫 시즌에 경쟁력을 갖추기는 어려워 보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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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의 LAFC 부진이 길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일(이하 한국시간) MLS 파워랭킹 7위에 LAFC를 올려놓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연승을 기록하면서 한때 파워랭킹 1위에 올랐는데 리그스컵 탈락 이후 리그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LAFC는 최근 DC 유나이티드와도 비기면서 5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다. 5경기를 치르면서 2골에 그쳤다. 처참한 공격력 속에서 LAFC는 무승을 기록했고 서부 컨퍼런스 순위는 3위다. 1위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승점 7 차이가 난다. 선두 경쟁에서 멀어졌고 중위권과 차이는 적다.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손흥민은 공식전 7경기에서 무득점이다. 손흥민, 드니 부앙가 조합은 여전히 파괴적이지만 체력 문제가 대두되면서 고전을 거듭했다. 손흥민, 부앙가가 지치면 공격력이 대체되지 않는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둘의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며 여러 전술을 내놓았는데 팀이 달라진 건 없다.
MLS 사무국은 추락한 LAFC를 두고 "공격에서 다소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D.C. 유나이티드와 0-0으로 비긴 것 자체만 놓고 보면 크게 나쁜 결과는 아니지만, LAFC는 현재 MLS에서 5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7월을 3연승으로 마무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8월 들어서는 흐름이 완전히 달라졌다. 현재 LAFC는 서부 컨퍼런스 1위 밴쿠버와 9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의 승점 차이가 비슷할 정도로 순위 경쟁에서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다"라고 평가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도 "LAFC는 올 시즌 MLS컵 우승 경쟁팀으로 보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월드컵 이후 팀의 흐름이 좋지 않았고, 시즌 내내 손흥민과 부앙가가 보여준 부진도 영향을 미쳤다. 이번 주말 D.C. 유나이티드와 0-0으로 비긴 경기도 크게 인상적이지 않았다. LAFC는 이날까지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으며, 최근 14경기에서도 단 4승만 거두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 세르히오 바스케스의 영입이 상황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22세 이하(U-22) 이니셔티브 대상 선수인 바스케스 한 명만으로 마르크 도스 산토스 감독 체제 첫 시즌에 경쟁력을 갖추기는 어려워 보인다"라고 했다.
이적시장에서 레오 발타, 아르만도 시브가 와 공격 옵션이 늘어났지만 다비드 마르티네스는 미트윌란으로 이적했다. 공격진 변화까지 발생돼 도스 산토스 감독 고민은 크다. 앞으로도 손흥민, 부앙가 활약에 따라 LAFC 성적은 좌우될 텐데 살아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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