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퇴사할게여' 외치고 솔로 컴백 "스스로 실망할까 두려웠지만.."(공감)

김소희 2026. 9. 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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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의 소연이 첫 솔로 정규 앨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오늘(2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소연의 첫 솔로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 수록곡 전곡이 최초로 공개된다.

아티스트 소연의 치열한 고민과 음악을 향한 애정이 묻어나는 무대는 오늘(2일) 밤 10시 50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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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아이들의 소연이 첫 솔로 정규 앨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오늘(2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소연의 첫 솔로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 수록곡 전곡이 최초로 공개된다. 그룹 i-dle(아이들)의 모든 타이틀곡을 탄생시키며 독보적인 역량을 증명해 온 소연은 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곡들을 팬들 앞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소연은 "이번 앨범은 자연스러운 '나'가 온전히 담긴 앨범이다. 가장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 '공감'이라 생각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나 자신에게 실망할까 봐 솔로 앨범을 내는 게 무서웠던 것 같다. 하지만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를 쓰고 이제 나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간의 음악적 고민과 진심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단 1초도 지루할 틈 없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채워진다. 기안84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타이틀곡 '퇴사할게여'에서는 관객석으로 내려가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연출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직설적인 화법이 돋보이는 'Bankroll', 유일한 디스곡인 '야채 싫어 송', 클럽 분위기로 반전되는 'Amigo' 등을 통해 관객과 뜨겁게 호흡한다.

특히 "i-dle(아이들) 콘서트 때보다 합주를 더 많이 했다"라며 무대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 소연은 신곡 '그냥 사랑하면 안 될까' 무대를 위해 자신의 자존심과도 같은 긴 네일아트까지 떼어내고 직접 기타를 연주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아티스트 소연의 치열한 고민과 음악을 향한 애정이 묻어나는 무대는 오늘(2일) 밤 10시 50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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