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농산물 안전관리 역량 전국서 인정.. GAP 경진대회 2관왕

고성철 2026. 9. 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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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김보라)가 농산물 생산·유통 전 과정의 안전관리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 8월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농산물 우수관리(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업 분야 동상(찬샘물공동회)과 유통 분야 은상(태경F&B)을 수상했다.

농업 분야 수상자인 찬샘물공동회는 안성 오이 재배 농가의 공동 출하 조직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위생·품질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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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물공동회 농업분야 동상·태경F&B 유통분야 은상 수상…생산부터 유통까지 안전성과

안성시 GAP우수사례 경진대회 농업과 유통분야 수상 모습.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농산물 생산·유통 전 과정의 안전관리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 8월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농산물 우수관리(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업 분야 동상(찬샘물공동회)과 유통 분야 은상(태경F&B)을 수상했다.

농업 분야 수상자인 찬샘물공동회는 안성 오이 재배 농가의 공동 출하 조직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위생·품질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유통 분야 은상을 받은 태경F&B는 배·오미자 등 국내산 농산물의 가공·유통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권태경 태경F&B 대표는 시상금 전액을 안성시에 기부하기로 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GAP 인증은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안성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생산 농가와 유통업체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성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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