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김영옥에 "청춘이지 뭐"…"그따구 소리 말라" 혼쭐

남정현 기자 2026. 9. 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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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이 "하나도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은퇴 고민을 해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고민을 한 건 없고 55세쯤 되면 은퇴해야지 하면서 조용한 생활을 나름대로 생각했는데 웬걸 55세가 나한텐 전성기였다"고 했다.

김영옥은 "내가 하나도 늙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했다.

딘딘이 "청춘이지 뭐"라고 했고, 김영옥은 "그따구 소리하지 말라.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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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예능 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사진=MBC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김영옥이 "하나도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는 김영옥이 출연했다.

김영옥은 은퇴 고민을 해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고민을 한 건 없고 55세쯤 되면 은퇴해야지 하면서 조용한 생활을 나름대로 생각했는데 웬걸 55세가 나한텐 전성기였다"고 했다.

이어 "그 나이에 외려 내가 더 무르익고 연기도 할 만하게 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나이까지 할 줄 누가 알았겠어. 이건 정말 이상한 일"이라고 했다.

딘딘은 김영옥을 향해 "한 번도 쉬고 계셨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김영옥은 "내가 하나도 늙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했다.

딘딘이 "청춘이지 뭐"라고 했고, 김영옥은 "그따구 소리하지 말라.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옥은 1938년생으로 올해 88세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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