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與 윤리감찰단 강민구 부단장 해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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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강민구 윤리감찰단 부단장을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공지를 통해 "김민석 대표가 강민구 부단장의 즉시 해임을 지시했다"고 알렸습니다.
다만, 강 부단장이 박선원 최고위원에게 '정청래 전 대표 측 인사가 윤리감찰단 인사에 개입하려고 한다'는 취지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낸 것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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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강민구 윤리감찰단 부단장을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공지를 통해 "김민석 대표가 강민구 부단장의 즉시 해임을 지시했다"고 알렸습니다.
해임 사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강 부단장이 박선원 최고위원에게 '정청래 전 대표 측 인사가 윤리감찰단 인사에 개입하려고 한다'는 취지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낸 것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 최고위원과 강 부단장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찍은 사진을 보도한 언론에 따르면, 강 부단장은 "정청래 세력들이 (윤리감찰단장인) 김기표 의원 작업 들어온 듯하다"며 "중앙당에서 출근하라고 연락이 안 왔다. 사무총장한테 얘기 좀 해주셨으면 한다. 빨리 가서 장악해야 할 듯하다"고 적었습니다.

#김민석 #강민구 #윤리감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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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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