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유진, 두 번의 유산 딛고 임신…"기적처럼 찾아와"

최수빈 2026. 9. 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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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유진이 유산의 아픔을 딛고 임신했다.

설유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혼 9년 차인 저희 부부에게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중한 아기천사가 기적처럼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예정일은 11월 26일이고 현재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망고(태명)는 쑥쑥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며 "제가 건강하게 망고를 만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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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신 8개월 차
11월 26일 출산 예정

배우 설유진이 결혼 9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셜 미디어 캡처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설유진이 유산의 아픔을 딛고 임신했다.

설유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혼 9년 차인 저희 부부에게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중한 아기천사가 기적처럼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2번의 유산 후 건강한 아이를 만나기 위해 시험관을 1년간 하며 정말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지금 이 시간이 오기까지 언제나 변함없이 웃게 해준 남편에게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정일은 11월 26일이고 현재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망고(태명)는 쑥쑥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며 "제가 건강하게 망고를 만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설유진은 2012년 드라마 '닥터 진'을 통해 매체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부부의 세계' '슬기로운 의사생활' '닥터 차정숙' '눈물의 여왕'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지난 2017년에는 연극 배우 한경석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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