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남철 고령군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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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경북 고령군수가 1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 군수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병가를 내고 치료에 전념해 왔으며, 고령군은 정광호 부군수의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해 왔다.
이 군수는 1961년생으로 고령군청에서 오랜 기간 공직생활을 했으며, 고령군 행정복지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고령군수에 당선돼 민선 8기 고령군정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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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경북 고령군수가 1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 군수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병가를 내고 치료에 전념해 왔으며, 고령군은 정광호 부군수의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해 왔다.
이 군수는 1961년생으로 고령군청에서 오랜 기간 공직생활을 했으며, 고령군 행정복지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고령군수에 당선돼 민선 8기 고령군정을 이끌었다.
재임 기간 대가야 고도 지정과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및 농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등에 힘을 쏟았다.
특히 지난 6월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해 민선 9기 고령군정을 이끌어 왔다.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령군 공직사회와 지역사회도 큰 충격에 빠졌다.
빈소는 고령대가야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3일 오전 8시이며 합천 추모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이경화 여사와 아들 성욱씨가 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