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만명 개인정보 유출’ GS리테일 128억 과징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라인 쇼핑몰 'GS SHOP'과 편의점 'GS25'의 온라인 홈페이지에 대한 해킹으로 166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운영사인 GS리테일에 120억원대 과징금이 부과됐다.
신원 미상의 해커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전에 확보한 다수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무차별적으로 대입해 로그인을 시도하는 '크리덴셜 스터핑' 방식을 활용해 GS SHOP 회원 158만 1025명, GS25 회원 7만 9128명의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이메일 등 개인정보를 빼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GS SHOP’과 편의점 ‘GS25’의 온라인 홈페이지에 대한 해킹으로 166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운영사인 GS리테일에 120억원대 과징금이 부과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1일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 3600만원과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신원 미상의 해커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전에 확보한 다수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무차별적으로 대입해 로그인을 시도하는 ‘크리덴셜 스터핑’ 방식을 활용해 GS SHOP 회원 158만 1025명, GS25 회원 7만 9128명의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이메일 등 개인정보를 빼냈다. GS리테일은 같은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에서 단시간에 대규모 로그인 시도가 발생해도 이를 탐지·차단하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 로그인 시도·실패가 급증했는데도 징후를 인지하지 못해 유출이 장기간 이어졌다. GS25의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GS SHOP에서 같은 공격이 발생한 사실을 한 달여 뒤에야 파악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신민아 통장서 15년 동안 37억원 빠져나갔다…잘못 입금된 줄”[스타★Pick]
- 빠니보틀 “신혼여행 왔습니다”…♥여친 얼굴 ‘최초 공개’
- “허각 온대서 예약했는데 ‘쌍둥이’ 허공 등장”…실수일까 꼼수일까 [이슈픽]
- 파트리샤 “조나단이 주먹으로 폭행…얼굴 비대칭됐다” 폭로
- “등산객들 소변이 빙하 녹이고 있다”…심각한 에베레스트 상황
- “자연미인이면 가치 올라가냐” 정연우, 성형 논란에 발끈하더니…“난 안했다”[이슈픽]
- “최악의 여행지” 아프리카 홀로 간 女유튜버에게 몰려든 남성들
- 이연복 결국 폐업…“냉면 한 그릇만 팔았어도”
- 최현욱, 전라 노출 이어 ‘만취 라이브’ 논란…“너무 못생겼다” 막말
- 타블로 “멤버 중에 소시오패스 있어”… 충격 고백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