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부친상…이 대통령, 강훈식 보내 위로

2026. 9. 1. 0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상 빈소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직접 찾아 조문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경북 포항에 마련된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 고(故) 조부환씨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 "대통령께서 직접 오시지 못해서 비서실장을 보낸 거란 말씀을 드렸고요. 대법원장께서는 깊이 감사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대통령께 꼭 전해달라고..."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상 빈소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직접 찾아 조문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위로를 전했는데요.

김 대표는 부친상을 당한 조 대법원장에 대해 예우를 갖추라는 지침을 당내에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경북 포항에 마련된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 고(故) 조부환씨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당초 이날 오후 강 실장이 주재하는 수석보좌관회의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부친상 소식을 접하자 취소하고 조문을 결정했습니다.

30분 간 빈소에 머무른 강 실장은 취재진에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조희대 대법원장님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 "대통령께서 직접 오시지 못해서 비서실장을 보낸 거란 말씀을 드렸고요. 대법원장께서는 깊이 감사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대통령께 꼭 전해달라고..."

대법관 재제청과 관련한 질문엔 "여기까지만 말씀드리는 게 큰 슬픔을 겪고 있는 분에게 맞는 자세"라며 양해를 구한 뒤 자리를 옮겼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도 문상에 나섰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당 내부에 "장례 기간 조 대법원장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거명이나 호명을 자제해달라"며 "공적 언행과 메시지에 있어 최대한 예우를 갖출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밖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도 빈소를 찾았습니다.

이날 오후 법사위는 대법관 '서면 제청' 등에 대한 현안질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조 대법원장의 부친상을 이유로 취소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이번 주 중 대법관 재제청과 관련한 입장 발표를 예고했지만, 부친상으로 인해 다소 연기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김민아입니다.

[영상편집 강태임]

[그래픽 천진원]

#청와대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 #부친상 #김민석민주당대표 #재제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