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조성민,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선수위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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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트 간판 조성민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한다.
대한체육회는 31일 "조성민이 OCA 선수위원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OCA 선수위원 선거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 진행된다.
동아시아 남자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조성민은 일본 육상 선수 도베 나오토, 대만 육상 선수 천한양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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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 요트 간판 조성민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6.08.3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newsis/20260831172056989nyea.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요트 간판 조성민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한다.
대한체육회는 31일 "조성민이 OCA 선수위원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OCA 선수위원 선거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 진행된다. 투표 기간은 9월20일부터 10월2일까지다.
이번 선거에서는 서아시아 여자, 중앙아시아 남자, 동아시아 남자, 동남아시아 여자 등 총 4명의 선수위원을 선출한다.
동아시아 남자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조성민은 일본 육상 선수 도베 나오토, 대만 육상 선수 천한양과 경쟁한다.
조성민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요트 오픈 매치레이스 동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요트 오픈 매치레이스 은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혼성 470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위원과 대한요트협회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성민은 선수와 OCA 간 소통 강화, 선수 권익·복지 및 경기환경 개선, 아시아 선수 간 네트워크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다양한 종목과 국제대회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각 국가와 종목별로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OCA의 정책과 의사결정 과정에 충실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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