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서 20대 남성 흉기에 찔려 사망…60대 용의자도 숨져

정다연 2026. 8. 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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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31일) 오후 1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20대 A 씨가 피를 흘린 채 의식 없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아파트 CCTV 화면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한 결과, 8층에서 60대 B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A 씨와 B 씨를 부자 관계로 보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이웃 주민과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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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31일) 오후 1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20대 A 씨가 피를 흘린 채 의식 없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이 아파트 CCTV 화면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한 결과, 8층에서 60대 B 씨를 발견했습니다.

B 씨는 집안 현관에서 흉기에 찔린 채 심정지 상태였고, 인근에 흉기 2점이 있었습니다.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B 씨가 자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 씨는 승강기 안에서 A 씨를 흉기로 찌른 뒤 8층으로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와 B 씨를 부자 관계로 보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이웃 주민과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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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기자 (a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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