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본격화…2029년 상반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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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정보·문화·평생교육 거점이 될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주민 누구나 다채로운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곳이자 주민 간 소통을 이끄는 과천 남부권의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도서관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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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정보·문화·평생교육 거점이 될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갈현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55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특화도서관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도서관에는 자료 열람 공간을 비롯해 문화예술 특화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용자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3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7월께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를 비롯해 각종 인증 절차와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 마련된 설계안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간 구성과 분야별 계획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주민 누구나 다채로운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곳이자 주민 간 소통을 이끄는 과천 남부권의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도서관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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