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 Now] KB금융,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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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고령운전자 차량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을 시작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고령운전자의 이동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일상 속 위험을 사전에 줄이는 예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경남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피해 고객에게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 피해 기업에는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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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강원도 원주운전면허시험장에서 '어르신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 장착 현장에서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KB금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552778-MxRVZOo/20260831143046656nwnm.jpg)
◆KB금융, 고령운전자 740명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KB금융그룹이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고령운전자 차량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사전 신청한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740명이다. 약 3억원 규모로 장치를 무상 장착하고 안전운전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31일 강원도 원주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고령운전자 차량에 장치를 설치하고 작동 시연과 안전운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가속페달을 급격하게 밟는 등 비정상적인 조작이 발생할 경우 차량의 급가속을 억제하는 장치다.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4만5873건으로 전년보다 8.3% 증가했다. 관련 사망자도 843명으로 10.8% 늘었다.
KB금융 관계자는 "고령운전자의 이동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일상 속 위험을 사전에 줄이는 예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iM뱅크, 프리미엄 'ZENITH 카드' 출시…연회비 12만원
iM뱅크가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공항라운지, 생활 할인 혜택을 담은 프리미엄 신용카드 'ZENITH(제니스) 카드'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바우처는 신세계상품권 10만원, SK주유상품권 10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 10만원, BC카드 10만 TOP포인트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연 1회 받을 수 있다.
국내 가맹점 이용 시 1500원당 대한항공 1마일리지를 기본 적립하고 해외 가맹점과 백화점, 골프장에서는 1500원당 2마일리지를 적립한다. 본인과 동반 1인을 포함해 연 3회 전 세계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쿠팡·컬리와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티빙·디즈니+,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블루보틀 등에서는 10% 할인을 제공한다. 주요 정유사 주유 시에는 리터당 70원을 할인한다.
연회비는 국내외겸용(VISA) 12만원이며 VISA Platinum 서비스가 제공된다.
iM뱅크 관계자는 "프리미엄 혜택의 실용성을 높인 상품"이라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카드와 금융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거제 수해현장서 임직원 복구 봉사
KB국민은행이 지난 30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영남영업추진그룹 임직원 70여명은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 양정동 일대에서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피해 주민들에게 물티슈 2000여개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KB금융그룹은 경남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피해 고객에게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 피해 기업에는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피해 현장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장애대학생 진로지원 우수기업' 선정
KB국민은행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선정한 '장애대학생 진로지원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장애대학생에게 금융권 직무 체험과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실제 채용까지 연계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KB국민은행은 지난 7월 'KB Career Bridge Day'를 열어 장애대학생에게 은행 직무와 업무 환경을 소개하고 현직자와의 대화, 채용설명회 등을 진행했다.
매년 ESG 특별채용을 통해 장애인 정규직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장애인표준사업장에 지분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장애대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을 지원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포용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케이뱅크, 소상공인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공동 개최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소상공인 금융상품과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사장님을 위한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양사는 지난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참가자를 모집하기로 했다.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과제는 △비대면 소상공인 대출 인지도 제고 마케팅 △고객 인터뷰 기반 신규 금융상품·서비스 기획 △소상공인 금융 페인포인트 발굴·해결 등이다. 참가자는 한 가지 이상을 선택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모든 과제에는 소상공인 10명 이상의 인터뷰를 포함해야 한다.
총상금은 3400만원이다. 대상 1팀에 2000만원, 최우수상 2팀에 각각 500만원, 우수상 2팀에 각각 200만원을 지급한다.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소상공인 금융상품과 서비스,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 키아프서 김택상 작가 특별전 '별의 축적'
KB금융그룹이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Kiaf SEOUL'에서 김택상 작가와 특별전 '별의 축적'을 선보인다.
KB금융은 올해로 3년째 키아프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택상 작가가 작품에서 탐구해온 '시간의 축적'과 KB금융이 고객과 쌓아온 '신뢰'를 연결해 구성했다.
김 작가는 지난 30여년간 물과 안료, 빛과 바람을 활용해 색의 번짐과 겹침을 표현해왔다. 대표 연작 '숨빛' 등 물과 빛, 시간이 축적되는 작업을 선보여왔다.
전시 공간은 어두운 공간에서 작품이 빛처럼 드러나도록 구성하고 소리와 향을 더해 관람객이 작품의 시간성과 깊이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고객들이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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