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국힘 합당 사실무근"…이준석 "민주당 입당·합당 '허위사실' 법적조치"

정인아 기자 2026. 8. 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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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개혁신당이 창당 이래 가장 큰 위기 앞에 있다"며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의 합당설에는 선을 긋고 '독자 노선'에 변함이 없을거라 언급했습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개혁신당에서 합당을 추진하거나 이런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 개혁신당의 합당설 이런 부분들은 다 저는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다 명확하게 말씀드리고요.

더불어민주당 입당설이 돌았던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는

"제가 민주당에 입당한다느니 개혁신당이 합당한다느니 떠들었던 방송 패널 80명 일체를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하기로 했다"며

"어느 누구와도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어제(30일) 소셜미디어에 올렸습니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 입당과 개혁신당의 합당설을 언급한 패널들에 대해

"건덕지가 될 것도 없으니 해명이 안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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