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외부 조문 정중히 사양"

김정현 기자 2026. 8. 3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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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당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의 부친 조부환씨가 전날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조 대법원장은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며 외부 조문은 사양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대법원에 출근하지 않고 경북 포항에 차려진 빈소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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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부친상…경북 포항시 병원에 빈소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30일 부친상을 당했다. 조 대법원장이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퇴근하고 있다. 2026.08.31.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당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의 부친 조부환씨가 전날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조 대법원장은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며 외부 조문은 사양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대법원에 출근하지 않고 경북 포항에 차려진 빈소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조 대법원장을 증인으로 불러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 경위에 대해 현안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조 대법원장은 지난 28일 불출석 의사를 담은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회의에는 노경필 법원행정처장만 출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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