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미혼' 이형철 "여자친구보다 다이빙"

이재훈 기자 2026. 8. 3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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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형철(56)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수많은 취미를 갖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프라모델 조립과 온라인 게임을 비롯해 4000만 원대 오토바이 라이딩, 자전거, 골프, 웨이크보드 등 다채로운 취미 생활을 선보였다.

취미 부자가 된 배경에 대해 이형철은 "외로워서 그런 것 같다. 집에 혼자 오래 있으면 말도 안 하지 않나.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외롭지 않으려다 보니 취미가 점점 늘어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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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형철. (사진 = SBS TV '미우새' 캡처)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이형철(56)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수많은 취미를 갖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형철은 30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24시간이 모자란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프라모델 조립과 온라인 게임을 비롯해 4000만 원대 오토바이 라이딩, 자전거, 골프, 웨이크보드 등 다채로운 취미 생활을 선보였다.

특히 20년 경력의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다수 보유해 특전사와 소방관 등 전문가 교육까지 맡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취미 부자가 된 배경에 대해 이형철은 "외로워서 그런 것 같다. 집에 혼자 오래 있으면 말도 안 하지 않나.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외롭지 않으려다 보니 취미가 점점 늘어났다"고 전했다.

결혼관에 대해서는 "불효하는 건 알지만 쫓기듯 결혼하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와 다이빙 중 무엇을 택하겠느냐"는 지인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당연히 다이빙"이라고 답해 웃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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