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중부 집중호우…최대 200mm 더 내려

이정훈 2026. 8. 31. 0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에는 재난방송스튜디오 연결해서 현재 비 상황과 전망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네 먼저, CCTV로 현재 비 상황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현재 가장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곳은 전북 고창 지역입니다.

현재 비구름이 어느 지역을 지나고 있는지 레이더 영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재난방송스튜디오 연결해서 현재 비 상황과 전망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현재 가장 많은 비가 내리는 지역은 어딘가요?

[기자]

네 먼저, CCTV로 현재 비 상황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호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현재 가장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곳은 전북 고창 지역입니다.

주진천이 흐르는 부정교의 모습인데요.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불어난 물이 거세게 흐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오늘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전남광주 영광 지역입니다.

해안가의 한 항구마을인데요.

육지에서 내려온 흙탕물이 항구를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비구름이 어느 지역을 지나고 있는지 레이더 영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어젯밤부터 상황인데요.

밤사이에는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기도 했습니다만,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새벽부터 호남 서해안을 거쳐 중부지방으로 유입됐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강한 비구름은 서해 남부 해상에서 호남 서해안으로 유입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현재 가장 강한 비도 이들 지역에서 관측되고 있습니다.

영광 낙월도와 함께 전북 고창과 부안에는 시간당 5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내린 비의 양도 살펴보겠습니다.

강수량을 입체적으로 나타낸 그림인데요.

호남 서해안 지역에 이렇게 기둥이 높아졌고, 강원 일부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한때 시간당 12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진 낙월도는 오늘 강수량이 200mm를 넘었고요.

전북 부안과 군산에도 70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앞으로 비가 얼마나 더 내리고, 가장 주의해야할 때는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기자]

네, 일단 오늘 오전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것 같고요.

특히 출근 시간대 주의해야할 지역은 현재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역들인데요.

전북 고창에 이어 부안에도 조금 전 6시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요.

그 밖의 호남 서부, 충남과 대전, 세종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앞으로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충남과 대전, 세종에 최대 200mm 이상, 충북은 최대 150mm 이상이고요.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전북 북서부에도 120mm넘는 비가 더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추가되는 비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계속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