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거탑' 배우 이용주, 오늘 발인…영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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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의 순수한 신병 역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 이용주(44)가 영면에 든다.
31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용주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비보가 전해진 뒤 김재우, 백봉기, 윤진영, 정시연, 송영재, 김호창 등 '푸른거탑'을 함께했던 동료 배우들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비통한 심경을 전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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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고(故) 이용주. (사진=소속사 슈퍼대디 제공) 2026.08.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1/newsis/20260831042754114etzp.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tvN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의 순수한 신병 역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 이용주(44)가 영면에 든다.
31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용주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
고인은 지난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비보가 전해진 뒤 김재우, 백봉기, 윤진영, 정시연, 송영재, 김호창 등 '푸른거탑'을 함께했던 동료 배우들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비통한 심경을 전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용주는 모델로 활동하다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MBC TV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MBC TV 드라마 '궁',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했다. 2013년 '푸른거탑'에서 순수하고 어수룩한 이병 캐릭터를 맡아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고인은 생전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희귀 질환인 심근비대증으로 군 면제를 받았던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에는 성남 모란시장 인근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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