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29년차' 고두심, 재혼 가능성 언급 "난 혼자 안 살 것, 다 짝이 있다"('미우새')

배선영 기자 2026. 8. 3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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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두심이 재혼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임원희, 김광규가 배우 고두심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두심은 임원희와 김광규에게 밥을 사주고 싶었다며 직접 준비한 자신의 고향인 제주 음식으로 푸짐하게 한 상을 차려주었다.

이날 임원희와 김광규는 고두심에게 이상형을 물었고 고두심은 "나이 많은 내가 무슨"이라면서도 "남자답고 유머러스한 사람이 좋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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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두심이 재혼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임원희, 김광규가 배우 고두심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두심은 임원희와 김광규에게 밥을 사주고 싶었다며 직접 준비한 자신의 고향인 제주 음식으로 푸짐하게 한 상을 차려주었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에게 "아휴, 이 싱글들. 빨리 장가들 가!"라며 잔소리를 했다. 

이날 임원희와 김광규는 고두심에게 이상형을 물었고 고두심은 "나이 많은 내가 무슨"이라면서도 "남자답고 유머러스한 사람이 좋다"라고 답했다. 

또 고두심은 재혼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왜 물어봐. 다 짝이 있다. 내 걱정하지 말고 자기들 걱정이나 해라"라며 "난 혼자 안 살 거다. 앞으로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두심은 1976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자녀를 뒀지만 지난 199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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