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1 대승' 사령탑 흐뭇 "최민석, 일주일 두번 등판 모두 승리, 큰 역할했다"[잠실 승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완파하고 위닝 시리즈를 달성한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선발 투수와 타자들을 향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최민석의 6이닝 1실점 퀄리티스타트 호투와 1회 6득점 빅이닝, 안재석(시즌 10호)·세베리노(시즌 1호)·오명진(시즌 3호)의 릴레이 홈런포를 묶어 대승을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완파하고 위닝 시리즈를 달성한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선발 투수와 타자들을 향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최민석의 6이닝 1실점 퀄리티스타트 호투와 1회 6득점 빅이닝, 안재석(시즌 10호)·세베리노(시즌 1호)·오명진(시즌 3호)의 릴레이 홈런포를 묶어 대승을 거뒀다.
경기 후 김원형 감독은 승리 소감을 통해 마운드를 지킨 투수진과 화력을 뿜어낸 타선의 주역들을 하나하나 칭찬했다.
김 감독은 이번 주 두 차례 등판해 모두 승리를 따내며 다승 단독 선두(13승)에 오른 선발 최민석과 든든하게 뒤를 받친 불펜진을 먼저 치켜세웠다.
"선발 최민석이 일주일 두번의 등판에서 모두 승리 투수가 되며 큰 역할을 했다"라며 책임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뒤이어 등판한 박치국 윤태호 박신지도 호투했다"라고 투수진의 안정감을 칭찬했다.

타선에서는 1회부터 폭발한 클러치 능력과 외국인 거포의 마수걸이 축포가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김 감독은 "야수들은 1회부터 빅이닝을 완성해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라며 "박준순과 양의지가 중심타자 답게 클러치 능력을 과시했고 세베리노의 장타로 초반 분위기를 잡을 수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세베리노는 6회에도 결정적인 대형 홈런을 때렸는데 KBO리그 첫 홈런 축하한다"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사령탑은 연이틀 홈런으로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완성한 안재석과 교체 출전해 매서운 방망이를 뽐낸 백업 야수들의 집중력도 잊지 않았다.
김 감독은 "안재석의 활약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실투를 놓치지 않고 자신있게 스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 "3점 홈런을 친 오명진을 포함해 교체 출전한 선수들이 나란히 매서운 타격감을 뽐내며 승리할 수 있었다"라며 선수단 전체의 고른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정음, 이번엔 '노브라' 논란…민소매 패션에 "이러고 모임 간 거 아니죠?"
- “홍상수 사망하면 김민희는 무일푼”..변호사가 짚은 법적 쟁점
- 추성훈, 비싼 집세·딸 추사랑 교육비 홀로 감당.."♥야노시호에 말도 못 하고 힘들었다"
- 임현식, 25년간 잊고 있던 주식 계좌 열어본 결과 '반전'..."만원에 샀는데 2500원 됐다"
- 홍석천, 2세 욕심 생겼나..“마누라랑 애 낳아? 진짜 만들어 볼까요” (동치미)
- '이혼' 린 "여전히 심신미약 상태…그래도 나아가는 길 위에 서 있다"
- 장윤주, 노브라로 길거리 활보 "조금은 과감한 선택"
- '제주댁' 진재영, 잇따른 실종 범죄에 "산책도 무서워" 불안 호소
- 김재중, 日 대저택 최초 공개…집 안에 엘리베이터까지 "문도 크다" ('편스토랑')
- '나체 살인범' 정재환 父, 제작진에 막말 역정 "칼로 막 쳐버리고 싶어" (그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