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또 반복된 돌발 행동…이른 시각 만취 라이브 논란

배선영 기자 2026. 8. 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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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현욱이 만취 라이브로 또 다시 구설에 올랐다.

30일 오전 최현욱은 자신의 SNS 계정에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선 가운데, 만취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일부 팬들은 이른 시간부터 음주 상태인 듯한 최현욱의 모습에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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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현욱 제공|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최현욱이 만취 라이브로 또 다시 구설에 올랐다. 

30일 오전 최현욱은 자신의 SNS 계정에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선 가운데, 만취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일부 팬들은 이른 시간부터 음주 상태인 듯한 최현욱의 모습에 우려를 표했다. 이에 최현욱은 "한국인은 이 시간에 잘 거다. 말릴 사람 없다"라고 말했다. 

최현욱은 앞서  지난 2023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큰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의 도마 위에 올랐던 바. 특히 지난 2025년 10월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 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 당시 시타자였던 어린이를 상대로 한 '위협 시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최현욱이 던진 공이 어린 아이의 머리 위로 향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으나, 최현욱은 현장에서 어린이 시타자에 별다른 사과 없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경기장 내부로 들어가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당시 이어진 비판 여론 속 최현욱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반성의 뜻을 밝혔으며, 이후 소속사 역시 최현욱이 직접 사과의 뜻을 담은 편지를 써서 피해 아동의 보호자에게 전했다며 재차 사과의 뜻을 전하며 고개를 숙였다.

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맨 끝줄 소년’ 공개 당시 인터뷰에서  "반성을 많이 하기도 했고, 주변에 좋은 선배님들이 계신 덕분에 책임감을 갖고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그런 일 없이 작품으로서만 시청자분들께 몰입감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는 뜻을 전한 바 있으나 또 다시 반복된 구설에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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