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부 장관 교체 수순…전북 정치권도 변화

김아연 2026. 8. 30. 14: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전주갑을 지역구로 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교체 대상에 포함되면서 전북 정치권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김 장관의 후임 후보자로 홍지선 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지명했습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김윤덕 장관은 전북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으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함께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에 입각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전주갑을 지역구로 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교체 대상에 포함되면서 전북 정치권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김 장관의 후임 후보자로 홍지선 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지명했습니다.

전주병이 지역구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번 개각 대상에서 제외돼 국무위원 자리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김윤덕 장관은 전북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으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함께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에 입각했습니다.

이후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현대차 9조원 투자 지원 등 지역 현안과 직결된 주무 부처를 이끌어왔습니다.

홍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면 김 장관은 장관 겸직을 마치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의정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향후 지역 현안의 연속성에 미칠 영향과 김 장관의 지역 정치권 내 역할 등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