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준영 '포핸즈', 첫방 시청률 3.4%로 동시간대 1위 출발

정하은 기자 2026. 8. 30. 13: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피아노를 매개로 한 두 청춘의 재회를 그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포핸즈'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7%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4.6%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첫 방송에서는 7년 전 주니어 콩쿠르에서 만났던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가 한국예술고등학교에서 재회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거장 지휘자인 할아버지의 인정을 갈망하며 피아노에 몰두하는 강비오와 달리, 최정요는 기울어진 가세로 인해 생계에 치여 피아노를 멀리하며 지냈다.

그러나 최정요의 피아노 재능을 알아본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 분)과 학교 관계자들의 제안으로 최정요가 한국예고에 전학을 오게 됐다. 방송 말미 강비오가 최정요의 연주를 보고 과거 자신에게 2등의 결과를 안긴 라이벌이었음을 기억해 내면서 두 사람의 향후 관계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2회는 30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tvN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