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청와대 AI수석 지명에 "AI로 국력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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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으로 지명된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AI 국가전략을 이끌어 국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AI를 통해 국력을 한단계 올려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면서 "이제는 청와대 공무원 이해민으로서 이재명 정권의 국가 AI 전략을 산업혁신과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변화를 이끌어나가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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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보 진영 통합 메시지?

이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청와대 AI수석으로 지명된 직후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AI를 통해 국력을 한단계 올려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면서 "이제는 청와대 공무원 이해민으로서 이재명 정권의 국가 AI 전략을 산업혁신과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변화를 이끌어나가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굴지의 빅테크 기업인 구글과 오픈서베이 최고제품책임자(CPO) 등을 역임하며 과학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한편, 이 의원은 "이제는 몇 달간 있었던 민주진영 안에서의 분열을 넘어서는 회복의 시간이어야 한다"며 "작은 힘이나마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최근 범진보 내 지지층 분열 등을 의식한 듯한 발언도 이어갔다. 최근까지 더불어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문제로 범진보 진영 지지층 간 상호 비토 여론이 강해지는 상황이었다. 이번 이 의원의 청와대 발탁도 이재명 대통령이 범진보 진영 통합을 위해서 단행한 인사라는 정치권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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