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군사전략 및 국방정책 전문가’

양범수 기자 2026. 8. 30. 1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명했다.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난 강 후보자는 육군사관학교 46기 출신으로 1990년에 임관해 야전 부대를 거쳐 한미연합사 정책과장, 합참 작전기획과장을 지낸 뒤 군사전략 및 국방정책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명했다. 강 후보자는 지난 1월부터 외교부 주사우디아라비아 특명전권대사를 맡고 있다.

강신철 국방부장관 후보자. /청와대 제공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난 강 후보자는 육군사관학교 46기 출신으로 1990년에 임관해 야전 부대를 거쳐 한미연합사 정책과장, 합참 작전기획과장을 지낸 뒤 군사전략 및 국방정책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이후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안보·국방전략비서관과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등을 거쳐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낸 뒤 지난해 대장으로 예편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강 후보자는 군 요직을 역임한 4성 장군 출신”이라며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미래전을 대비한 자주 국방 역량 강화와 사관학교 통합 등 국방 혁신의 새로운 길을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