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대통령, 국방장관 후보에 강신철 전 연합사 부사령관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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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30일 지명된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는 육군사관학교을 46기로 졸업하고 1990년 소위로 임관한 4성장군 출신이다.
그는 △한미연합군사령부 정책과장 △국방부 군사보좌관 △제11기계화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 군내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해 군사행정과 작전, 한미연합 방위태세 등에 두루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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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현안 고려 문민대신 軍 출신 발탁 해석

그는 △한미연합군사령부 정책과장 △국방부 군사보좌관 △제11기계화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 군내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해 군사행정과 작전, 한미연합 방위태세 등에 두루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재인 정부 시절이던 2021~2022년에는 청와대 국가안보실 안보·국방전력비서관을 지내기도 했다. 강 후보자가 12·3 비상계엄 당시에는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으로 재직해 계엄 세력과는 거리가 있었던 점도 이번 인사에 고려됐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첫 국방부 장관으로 60여 년 만에 문민 출신 국방부 장관인 안규백 장관을 발탁했지만, 이번에는 육사·4성장군 출신의 정통 엘리트 군인인 강 후보자를 국방 수장으로 낙점했다.
이는 현재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한미연합방위태세 유지·발전,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한미 간에 세밀한 안보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군사 전문가이자 한미연합 방위태세 전반에 이해가 깊은 강 후보자를 앞세워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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