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네팔 대홍수 참사에 애도와 위로 전해

이준희 기자 2026. 8. 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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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대한불교천태종이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와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했다.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지난 28일 애도문을 내고 "뜻하지 않은 재난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천태종은 애도문에서 이번 참사로 슬픔을 겪고 있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험난한 여건 속에서 수색과 구조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실종자 가족들의 애타는 기다림이 하루빨리 재회의 기쁨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했다.

또한 네팔은 부처가 탄생한 룸비니가 자리한 곳이자 한국불교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지역이라며 각별한 연대의 뜻을 나타냈다.

천태종은 "네팔이 겪는 어려움은 결코 멀리 있는 일이 아니다"며 "이번 참사에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기를 바라며 천태종도 그 한자리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네팔 국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부처님 전에 지극한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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