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건물주 이해인 “일 안 하고 살 줄 알았는데, 공실 다 채워도 100만원 남아”

이하나 2026. 8. 3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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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해인이 생계형 건물주의 현실을 전했다.

영상에서 이해인은 "건물주 되면 저 부자 될 줄 알았다. 건물만 사면 일 안 하고 생활비 벌면서 살 줄 알았다. 공실도 6개에서 이제 2개 남았다. 계산상으로는 제가 100만 원 정도만 부담하면 되는데 월세가 밀리는 곳도 있어서 지금도 300~400만 원은 제가 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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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해인 소셜미디어
사진=이해인 소셜미디어
사진=이해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해인이 생계형 건물주의 현실을 전했다.

이해인은 8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건물만 사면 월세 받으면서 일 안 하고 살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네요. 신기루이지만 멈출 수는 없으니 오늘도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해인은 “건물주 되면 저 부자 될 줄 알았다. 건물만 사면 일 안 하고 생활비 벌면서 살 줄 알았다. 공실도 6개에서 이제 2개 남았다. 계산상으로는 제가 100만 원 정도만 부담하면 되는데 월세가 밀리는 곳도 있어서 지금도 300~400만 원은 제가 낸다”라고 설명했다.

공실을 다 채워도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이해인은 “공실을 다 채워도 한 달에 이거저것 빼면 100만 원 남을까 말까 한다. 저는 건물만 사면 이제 일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다. 근데 그건 신기루였다”라고 전했다.

이해인은 2005년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0년 ‘재밌는TV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를 통해 ‘롤코녀’, ‘꽃사슴녀’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이해인은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 연주하는 콘텐츠로 크리에이터 활동을 펼쳤다. 2024년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에 출연한 이해인은 연봉은 1억 원, 자산은 약 10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후 이해인은 32억 원을 대출받아 40억 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전했다. 당시 이해인은 “한 달 이자가 1,200만 원이다. 솔직히 말하면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지금 임대가 반밖에 안 찼다. 월세는 600만 원”이라면서 “그런데 지금 임대가 반밖에 안 찼다. 월세는 600만 원이라 매달 600만 원을 내야 한다. 지금 공실이 6개다. 솔직히 무섭다”라고 토로했다. 지난 6월 공실이 6개에서 2개로 줄었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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