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이봉원에 사랑받아 활짝 핀 얼굴 “티 나?”(전참시)

서유나 2026. 8. 3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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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사랑받아 활짝 핀 얼굴을 자랑했다.

박미선이 "건강하셔야 된다"고 하자 "이젠 너나 나나 건강한 게 최고"라며 마찬가지로 박미선의 건강을 빌어준 선우용여.

선우용여가 "네 얼굴이 폈다. 남편한테 사랑받는다는 얘기다"라고 하자 "티 나?"라고 반응한 박미선은 "너무 편한 사이가 됐다. 애 아빠도 자주 올라오려고 한다. 그렇게까지 자주 안 올라와도 되는데"라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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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사랑받아 활짝 핀 얼굴을 자랑했다.

8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3회에서는 선우용여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선우용여는 박미선의 콘텐츠를 촬영하러 갔다. 선우용여보다 늦게 촬영장에 도착해 미안해하며 등장한 박미선은 "엄마, 나오다가 약 먹는 걸 깜빡해서 다시 들어가는 바람에"라고 늦은 이유를 설명했고 선우용여는 "잘했다. 약이 얼마나 중요한데"라며 다 이해해줬다.

이후 박미선은 선우용여의 깜짝 생일파티를 해주다가 울컥했다. 박미선이 "건강하셔야 된다"고 하자 "이젠 너나 나나 건강한 게 최고"라며 마찬가지로 박미선의 건강을 빌어준 선우용여.

선우용여는 이어 "네가 암이 온 걸 넌 너무 행복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 계기로 널 사랑하게 됐고 남편도 가족도 널 사랑하게 됐고 널 알게 됐으니까"라고 말했다.

선우용여가 "네 얼굴이 폈다. 남편한테 사랑받는다는 얘기다"라고 하자 "티 나?"라고 반응한 박미선은 "너무 편한 사이가 됐다. 애 아빠도 자주 올라오려고 한다. 그렇게까지 자주 안 올라와도 되는데"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박미선은 코미디언 이봉원과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았다.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과 함께 지난 6월 2일 첫 방송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2년만에 방송에 전격 복귀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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