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정원·박지원 네팔 도착…"구조 작업 빨리 진행되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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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현지시간 29일 네팔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박지원 부회장은 이날 공항에서 진행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직원들 구조가 진행 중으로 구조 상황을 직접 챙겨보는게 좋을 것 같다"며 현지행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네팔 대홍수로 현지에서 실종된 한국인은 모두 9명으로, 이 가운데 6명이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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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현지시간 29일 네팔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박지원 부회장은 이날 공항에서 진행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직원들 구조가 진행 중으로 구조 상황을 직접 챙겨보는게 좋을 것 같다"며 현지행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부 신속대응팀과 긴밀하게 협조해서 구조 작업이 최대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종자 가족들을 두고선 "출국 전 이미 뵙고 위로의 말씀을 드렸다"면서 "회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네팔 대홍수로 현지에서 실종된 한국인은 모두 9명으로, 이 가운데 6명이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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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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