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정원·박지원 네팔 도착…"구조 작업 빨리 진행되도록 노력"

2026. 8. 2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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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현지시간 29일 네팔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박지원 부회장은 이날 공항에서 진행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직원들 구조가 진행 중으로 구조 상황을 직접 챙겨보는게 좋을 것 같다"며 현지행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네팔 대홍수로 현지에서 실종된 한국인은 모두 9명으로, 이 가운데 6명이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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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나서는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 (카트만두=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 사고 수습을 위해 네팔을 찾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오른쪽)과 박지원 부회장이 29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공항을 나서고 있다. 2026.8.29 ksm7976@yna.co.kr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현지시간 29일 네팔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박지원 부회장은 이날 공항에서 진행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직원들 구조가 진행 중으로 구조 상황을 직접 챙겨보는게 좋을 것 같다"며 현지행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부 신속대응팀과 긴밀하게 협조해서 구조 작업이 최대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종자 가족들을 두고선 "출국 전 이미 뵙고 위로의 말씀을 드렸다"면서 "회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네팔 대홍수로 현지에서 실종된 한국인은 모두 9명으로, 이 가운데 6명이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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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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