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골프장 회원 개인정보 유출…이름·폰번호 등 외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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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장성의 한 골프장 온라인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해당 골프장은 회원들에게 안내메시지를 발송해 사과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의심스러운 문자메시지 등의 접속 자제를 요청했다.
29일 장성 A골프장에 따르면 온라인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사과와 함께 2차 피해 예방 안내 메시지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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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 장성의 한 골프장 온라인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해당 골프장은 회원들에게 안내메시지를 발송해 사과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의심스러운 문자메시지 등의 접속 자제를 요청했다.
29일 장성 A골프장에 따르면 온라인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사과와 함께 2차 피해 예방 안내 메시지를 발송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회원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아이디,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몇 건이 유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A골프장 측은 지난 26일 유지보수업체(수탁사)가 타사 골프장 시스템의 사이버 침해 사고를 조사하던 중 실수로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추가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골프장 측은 시스템 저장돼 있던 데이터를 완전 파기 조치했으며 관계 기관 등에 신고했다.
또 보안 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으며 보이스피싱·스팸 문자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의심스러운 문자(SMS), 이메일, 웹링크(URL)는 접속을 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 주기를 요청하는 메시지도 발송했다.
A골프장 관계자는 "회원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골프장 홈페이지에도 사과문과 스팸문자 주의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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