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g에 88만원?" 정시아, 日서 소고기 먹고 '충격'…♥백도빈 "호텔값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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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 가족이 일본 여행 중 220g에 88만 원에 달하는 고베 와규 가격에 깜짝 놀랐다.
28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4년 만의 완전체 가족여행! 솔직히 말하면 이번 가족여행 순탄치 않았습니다 (일본여행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 아들 준우, 딸 서우와 함께 일본 도쿄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여행 중 정시아 가족은 고베 와규를 맛보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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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정시아 가족이 일본 여행 중 220g에 88만 원에 달하는 고베 와규 가격에 깜짝 놀랐다.
28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4년 만의 완전체 가족여행! 솔직히 말하면… 이번 가족여행 순탄치 않았습니다 (일본여행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 아들 준우, 딸 서우와 함께 일본 도쿄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네 사람이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은 4년 만이었다.
여행 중 정시아 가족은 고베 와규를 맛보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정시아는 식당에 들어서면서부터 "고베 와규 집에 왔는데 범상치 않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대만큼 맛은 남달랐다. 고기를 맛본 아들 준우는 곧바로 "역대 소고기 1등"이라며 감탄했다.
정시아 역시 입에 넣자마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지금까지 먹어본 소고기 중…"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더니 "그냥 녹는다. 너무 심하게 맛있다. 와, 너무 맛있는데? 입에 들어가면 그냥 녹는다"고 극찬했다.
셰프는 정시아 가족이 맛본 소고기에 대해 소를 키우는 과정에서 좋은 사료를 먹이고 마사지와 음악까지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진짜 놀라움은 식사를 마칠 무렵 찾아왔다.
정시아는 음식이 더 나올 것으로 생각한 듯 "이게 다야? 더 나오겠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백도빈은 "근처 호텔 묵은 값이 하나 나왔다"며 이미 식사가 끝났다고 알렸다.
이어 백도빈은 "메뉴판에 쓰여 있지 않나. 220g에 88만 원"이라고 가격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그는 "220g에 88만 원? 말도 안 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맛에는 감탄했지만 예상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가족 모두가 당황한 모습이었다.
백도빈은 결국 "이제 아빠는 설거지하러 들어가니까. 아르바이트하러 들어갈게. 한 달 뒤에 만나"라고 농담을 던졌다.
정시아도 "우리는 갈게. 한 달 못 오겠다"고 맞장구쳤다.
이때 딸 서우의 한마디가 가족을 폭소하게 했다. 부모의 농담을 듣고 있던 서우는 "우리가 그렇게 거지였어?"라고 순수하게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군과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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